일본어 있어요 책을 진열해주세요 라는 문장에서1. ならんでおきました。2. ならべておきました。두개 다 나란히 하다, 줄을
책을 진열해주세요 라는 문장에서1. ならんでおきました。2. ならべておきました。두개 다 나란히 하다, 줄을 서다 라는 뜻인데왜 ならべておきました 이게 정답인가요?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자, 타동사 구분이 여기선 관건이 되겠죠~? ^^
목적어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 자동적으로 그러한 상태가 된다 (스스로)
반드시 누군가에게 어떠한 형태의 힘을 가함 (영향)
→ 한 줄로 서다(무언가를 기다리는데 있어 스스로 줄을 서는 것)
누군가가 어떤 대상에게 힘을 가하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힘이 가해지는 것이니까 " 타동사 " 가 와야겠죠?
책을 진열해 (나열해 놔 주십시오) 주십시오 / 주세요.
(그러한 상태로) 진열해 뒀습니다 / 진열해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