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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합니다.도와주세요. 데이트폭력 + 여러번의 바람 + 욕설사귄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동거중이고 도망말고는
데이트폭력 + 여러번의 바람 + 욕설사귄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동거중이고 도망말고는 벗어날방법이 없어요.1.사귀기전에 연락하는 여사친들은 신경안씁니다.2.사귀고 남사친하고는 연락 안합니다.상대에게 강요하지 않았습니다.3.사귄지 반년쯤 지나서 사귀기 전에 연락하던 여사친과 저와 사귄날부터 알게 된 시점까지 계속 연락하고 지낸걸 알게 되었고, 같이 술먹는데 음식 사진 찍어서 보내면서 같이 가자,평소에도 사귀자 프로포즈하면 받아줄거냐 결혼해서 애는 몇명이나 가질까?등등 이런 말을 서슴없이 주고 받더라구요4.그걸 직접 알게 되고 말했더니 상대 여사친을 정신병자 취급하면서 자기는 그런 사람아니라고 화를 내고 저 여사친이 답을 안하면 계속해서 연락을 해서 장단 맞춰줬다고 함5.웃긴건 주변 여사친들이나 여사친들과 친한 친구(남자,여자)들에게는 연애중인걸 말하지 않고 솔로행사 함6.얘기하다가 처음으로 맞음7.연락했지만 저런 말을 주고받은게 왜 바람이냐 만나기를 했냐 뭘 하기를 했냐 적반하장8.그 후 1달도 지나지 않아서 여사친과 만나서 술마시고 연락도 안되고 새벽에 들어와서 밥 차려달라함9.여사친 만나고 다음날은 다른 여사친(유부녀)를 만나고 새벽5시에 들어옴10.유부녀와 결국 바람핌11.이걸 가지고 얘기했는데 미친듯이 맞고 본인이 스스로를 때리면서 신고하라고 쌍방주장하겠다고 함12.무서워서 도망가고 싶지만 그 어떤것도 할수가 없음13.돈을 자기한테 다 보내고 필요할때 말하라고만 함14.최근에 이사를 하자고 하여 대출을 알아보던 중 계약금이 부족해서 3개월뒤에 가자고 얘기하였으나 본인 부모님(엄마)에게 빌려달라고 얘기했으니 갔다오라고 해서 갔는데 차용증을 쓰라고 해서 내 이름으로 쓰게 되었음15.돈을 나한테 주기로 하였으나 남친이 자기한테 입금해달라고 했다고 엄마하고 얘기한 후 엄마가 남친한테 줌16.최근에 여사친과 아침까지 놀다온걸 알게되서 더는 안되겠다고 했더니 쌍욕에 모든 돈을 안줌17.계약금 받은돈을 알고보니 4-500정도 유흥과 게임 현질 식비로 썻다고함18.얼마남았는지 알려고 하지마라 그돈은 안건드렸다고 했는데 건드린걸 알게 되었음19.도망치고 싶은데 차용증이 걸려요..20.헤어지자는 말도 바람을 핀 건 상대인데 말만 꺼내면 폭력에 저를 정신병자 취급에 그냥 모르면 말 안할거였으나 제가 알게 되서 먼저 말하라고하면 무조건 저보고 먼저 얘기하라고 해서 일부만 던졌는데 그 이상은 절대 말도 안하고 제가 알면 기분나빠할까봐 말을 안한거고 이런거로 스트레스 받게 하지말라고 거짓말이 더 기분 나쁘다니깐 말하면 보내줄거냐고 아닐거 아는데 굳이 왜 말하냐고...그 뒤로 한동안 연락 안하고 지낸다고함21.서울에서 다 정리하고 여수까지 왔는데..22.이번달 월급도 다 보내라고 왜 안보내냐고 원래 경제권 이번에 주겠다더니 자기가 더 관리하겠다고 함23.오늘 앉은 자리에서 갑자기 게임에 돈쓰겠다고 해서 이미 썼고 이번달은 그만쓰기로 했으니 하지말라고 얘기했으나 이미 결제했다고함 80만원..24.오늘 그 여사친 생일이라고 선물사라고 돈 보내줌25.내가 대출받아서 아파트 매매 준비중인데 집들이오라는등 자주 놀러와라 내집이다..근데 아직도 여친있는건 말 안함상대 여성이 내집?우리집아냐?이러고 거기에 결혼할거야?상대는 노산되기전에 데려가 등등 서로 주접떠네요26.회사 사무실 여직원한테도 기밀하게 한잔 하실래요?감사해서 밥+술 사겠다고 했으나 여직원이 마음만 받을게요 하니깐 커피에 치킨 기프티콘 선물결론헤어지자고 하면 때리고 못나가게 하는데 도망치고 싶어요.서울 집 계약을 종료하고 와서 가도 지낼곳이 없습니다.일단 제 월급 보냈는데 최근에 핸드폰으로 배민 결제할때 지문인식 안해주고 비번을 알려줬는데 제 월급을 다시 저한테 보내고 짐 들고 도망가서 월세라도 구하려고 해요.계약금 빌린거 차용증을 썼는데 남겨두고 카톡으로 엄마한테 일단 그 금액 남은거 1200-1300보내라 나머지는 그냥 제가 다 원래 주기로 했던 8월에 드리려고 하는데 본인이 겜에 쓴것도 있고 밥먹고 하는데 썻다면서 말하는데 술먹는데 쓴 돈이 더 많지만...그냥 다 포기할까..하다가 아님 드려야 하는 금액에서 반반 부담해서 부모님께 각자 알아서 드리자고 카톡 남길까 고민중이에요.그런데 제일 고민은 남친폰에서 제 월급만큼은 제 계좌로 엄마한테 드릴돈은 엄마계좌로 또는 저한테 보내고 제가 엄마한테 보내는게 나을까요?차용증은 제가 썻는데 돈을 받은건 남친인데..이럴경우 제가 무조건 갚아야 하는거죠ㅠㅠ 오늘도 쌍욕에 맞았어요..화장실에서 씻는다고 하고 글 씁니다.한번만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지식iN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김광현 변호사입니다.
강요 및 협박 등으로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득 현재 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변호사와 상담 후 조치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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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image 변호사 변호사 김광현 eXpert 프로필 : 네이버 지식iN
엑스퍼트: 법무법인 중현 소속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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