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놀던 학생중에 한명이었고 고3때 사고쳐서쌍둥이부터 생겼습니다 결혼도 그러다보니 일찍하고이혼도 했습니다 애들은 먹어살려야 되니까 원래는손에 더러운에 뭍으면 혐오하는데 자기도 자기지만딸들이 있으니까 그런거 신경쓰면 안될 상황이라며 고기집가서 불판도 밀고 해장국집가서 설거지도 하고건물청소업체에 들어가서 일도 했고 그밖에 에어컨뭐 청소에 별의별일을 다했습니다 엄마도 이제는손주들이 벌써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누나도 뭐 열심히 사니 뭐라고 절대 못 합니다어른들도 누나가 진짜 착해졌다하니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