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짝사랑은 힘든걸 까요? 짝사랑은 엄청 힘드네요.. 그삶이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걸 보면 더더욱
짝사랑은 엄청 힘드네요.. 그삶이 다른 사람과 연애하는 걸 보면 더더욱 어떻게 하면, 짝사랑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벌써 5년째네요.. 이제 좀 지쳐요, 제 감정이 뭔가 썩어가는 것 같아요
포기할줄 아는것도 사랑입니다.
짝사랑이 왜 힘들죠? 난 오히려 상처주지도 않고
내맘대로 상상속 연애를 하고 꿈꾸듯 살때가
행복하던데요~오히려 상상속 그와 현실속 그가
어긋날때 내가 저애를 좋아했던게 맞나? 생각이
들었죠. 말한마디 못붙일때 소년은 늘 편지와 선물을
받는 인기남이었고, 3년후 같은반 친구가 그애랑
친하대서 실제로 만나보니 가볍고 진짜 깨는애였어요.
아무튼, 다른 사랑을 하는이의 행복을 못 빌어줄 마음이면 그건 사랑이 아닌 집착이에요. 그만 거두고 자유로워
지시길 바래요. 내 마음이 편하고 평온할때 진짜 나의
매력을 알아봐주는 찐사랑이 나타나죠. 서로 마주
보아야 평등하고 상대의 아름다움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