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sbs컴퓨터 아카데미를 다니고 있는학원생입니다 제가 이제 학원을 다닌지 좀 됐는데 이번주부터 계속 멘토에게서 복습은
제가 이제 학원을 다닌지 좀 됐는데 이번주부터 계속 멘토에게서 복습은 잘 하고 있냐,사진 좀 찍어서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학원에서 전화를 계속 하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너무 자주 와서 솔직히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어제도 제가 전화를 못받아서 멘토께 급한용무 보느라 전화 못받았다 혹시 다시 통화가능하냐 라고 물어보고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한 오후 4시쯤에 보냈는데 오늘 오후3시쯤 카카오톡을 보고 전화를 주더라고요 아마도 이건 업무용 카카오톡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답장이 느린데 제가 어떻게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구속 당하는 느낌이 큽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버렸는데 요약하자면 왜 자꾸 이렇게 계속 전화하면서 학습하는 사진을 요구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작년에 노원에서 sbs 컴퓨터 아카데미 다녔었는데, 거기는 그런 거 없었거든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