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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경제 문제로 인한 갈등과 해결 방안 2013년11월에 결혼했고 양가 도움없이 둘이 대출받아 투룸 전세살다가 아파트를 매매하여
2013년11월에 결혼했고 양가 도움없이 둘이 대출받아 투룸 전세살다가 아파트를 매매하여 이사했습니다 남편회사에서 집과 차가 나와서 매매한 아파트는 보증금3000만원 월100에 월세 주어 받고 있고 남편의 회사에서 임대한 월세에서 자부담금 없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10살, 12살 남자아이 둘입니다 맞벌이 하였고 14년 큰애 낳고 육아휴직포함 6개월쉬고 직장어린이집 제가 등하원시키며 돌봤고 16년 둘째 낳고 육아휴직포함 7개월 쉬고 직장어린이집 두아이 등하원시키며 맞벌이 큰아이 초1에 1년 육아휴직 3000만원 대출받아 생활비 보태고 남편이 월급외에 모자란돈을 말하면 채워주었고 둘째1학년때는 친정엄마가 돌봐주셔서 휴직안하고 매달 50만원들렸고 둘째2학년때 직장스트레스로 제가 육아휴직을 1년4개월내고 엄마는 본가로 가시고 제가돌봤고 남편이 벌이 외에 수입이있다며 월300씩 더 주어 부족함없이 생활했고 그동안 남편몰래 한달에 100만원씩 다이어트병원에 다녔습니다 피부과는 남편이끊어주어 패키지 다녔습니다 21년도부터 시댁에 경제활동이 없어 30만원씩 드렸고 24년10월부터 친정에 경제활동이 끊겨 25만원씩 지원해주자하였으나 신혼초 시댁어려울때부터 지원해주자는것 안해줬다는 이유로 거절당해 남편몰래 드렸습니다 육아휴직지원금 8회 나오는 것을 6회로 남편에게속이고 2회는 친정 용돈 생활비 등으로 소진했습니다 6월 복직시 시어머니(남에집에일주일에1회청소 25만원벌음)가 애들을 돌보며 용돈드리고싶었는데 제가 거절하고 친정엄마를 부르자 남편이 참다 이혼하자고 하였으며 제가 돈속이고 자신의엄마는 파출부나가는데 용돈 친정지원하는등 분해 처음에 준다던 생활비등을 당장 끊은 상태입니다 현 보유 재산은 시가5억가량 아파트 대출1억8천남음, 제 그랜저 자동차이고, 휴직시 남편이 조금씩 제명의로 모아준 주식 천7백만원은 600빼고 달라하여 1100만원이체했고 지금나머지도 요구하고, 집에있는 금의 본인 몫과 아이들것 절반을 가져갔습니다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