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3살까지29까지 요양병원에서 병동 간호조무사로3교대 하다가 제가 당뇨가 그렇게 심하지는않은데 잠도 잘못자구 제비번에 못쉬고 계속 빵꾸날때마다 일하고 그다음날에 쉬고 그렇게일해서 갑자기 고혈당 쇼크와서 쓰러졌어서 응급실 가서 한동안 병원신세지면서 짤리고 한 2년정도 배달음식점에서 매니저 하다가 이번주에 배달음식점이 폐업을하는동시에 요양보호사를땄는데 제가 다시 간조로 가려고해도 이제는 약물 투입하려구해도 그때 고혈당쇼크때문이였는지모르겠는데 자주쓰는 왼손이 계속 떨려서 약물 앰플을 계속 떨어트리더라구요..요양보호사는 제가 31살이라서 별로 선호하지도않고 가도 또 3교대해야한대서 고민되요.. 다시 경력살려서 취직하고싶은데 고민되내요..솔직히 가사 할때는 솔직히 손이 심하게떨리는건아닌데약물 젤때나 섬세한 일할때 조금힘든정도거든요..제가 그리고 마른당뇨에요.153cm에52kg인데 이것도 솔직히 2kg뺀거거든요..2027년에 결혼할생각이였는데 직장문제로 할수있을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