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국제송금하기 전에 송금할 나라의 해당 통화국으로 미리 환전해놓고 송금을 하기도 하더라고요(모뱅에서)그럼 송금 단계에서 중간에 달러로 바뀌지 않은 것 같던데 맞나요? 모뱅에서 환전할때 이미 달러를거치고 최종 본국 통화로 환전을 했기 때문일까요?만약 중계은행을 거쳐야하면 중계수수료는 달러를 해당통화국으로 환산한 만큼 빼가는 걸까요? 보통 중계은행에선 달러로 다루는데 자금이 이미 해당국 통화이면 수수료를 어떻게 핸들링하는지 궁금합니다국제송금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거친다고 알고있는데 미리 환전을 해놓고 보내는 경우도 요즘 많이 생기는 것 같아 새로운 방식의 흐름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국제송금은 꼭 달러를 거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