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드라마 리뷰? 영화 리뷰? 같은 걸로 봤는데 찾아도 도무지 찾아지지가 않아서 한 번 올려봅니다.주인공 여자애는 아역배우였나 모델이었고, 작중에 등장하는 치즈 브랜드 (아마 스타치즈였나 그런 이름이었을 것) 광고를 통해 유명해지면서 시작되는 내용이었습니다.설정상 혼혈이었던 듯요. 애가 번 돈으로 아빠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생일선물? 을 주는 씬이 있는데 아빠가 외국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가의 시계였나 그랬어요.여자애가 커가는... 그 일생을 조망하는데 그렇게 밝은 내용은 아니었어요 상당히 어두웠고... 애가 후반부에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악플을 엄청나게 먹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너무 기억에 남는데 도무지!!! 제대로 생각이 안 나네요. ㅠ.ㅠ 찾아주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