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이 재판받고 있는 거 대통령 되면 다 중지될 가능성이 큼. (대통령 되면 면제권 얻는다는 말이 거기서 나옴)

2. 현재 민주당이 국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나마 윤석열이 대통령으로서 거부권으로 견제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마저도 없어짐. 민주당 입맛대로 아무 법이나 통과시켜도 그걸 제대로 견제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짐. 사실상 1당독재.

3. 이재명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치며 이미 "기본소득"이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에게 돈을 뿌리는 위험한 포퓰리스트임. 그걸 좋아하고 민주당 찍는 이들을 "배급견"이라고 욕먹는 게 여기서 나옴. 문제는 이런 현금살포가 국민세금에서 비롯된 거고, 국민세금은 곧 국가 빚으로 이어짐.

4. 입법부 행정부를 장악하게 되면 사실상 사법부도 장악했다고 보면 됨. 사법부의 대법원장 및 대법관 임명, 헌법재판소의 법관들 임명에는 국회와 대통령의 입김도 들어갈 수 밖에 없음.

5. 현재 미중패권경쟁에서 미국과 중국간의 관세 전쟁은 사실상 총 칼 없는 전쟁으로 광장히 텐션이 높은 상황임. 이러한 상황에서 러우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인도-파키스탄 전쟁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주므로써 앞으로 세계불황 및 군사적 탠션에 대한 불안감이 있음. 그 와중에 중국은 대만과 전쟁 준비를 마친 상태고, 북한은 러시아에 파병을 보냈음. 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나라가 애매한 상태를 취했다가 최악의 상태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옴. 구한말 우리나라는 소위 "중립국"이라는 명목하에 불안정한 상태로 있다가 결국 일제한테 침략당하고 말았음. 우크라이나는 핵을 포기한 이후 확실한 안보 동맹을 맺지 못한 상태에서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음.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한미동맹으로 확실한 안보체계를 갖추어 평화를 위한 전쟁준비를 마치어야 하는데, 친북친중 세력인 NL 민주당 이재명이 정치를 장악하게 되면 굉장히 안보가 위태로워짐. 참고로 민주당은 "중국인 간첩 처벌할 수 있는 간첩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