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태국 여행 갔다가 현지 지인소개로 인연이 되어 연락하고 있는 여자분이 있는데 이분이 한국 여행을 엄첨 오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태국 여성은 한국 입국이 까다롭다걸 아는지  한국 도착후 입국심사때 입국 거부될까봐 무척 두려워 하고 있으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돕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일단 K-ETA 신청해서 승인 받은 상태인데. K-ETA 승인 받았더라도 입국시 입국 심사에서 거부되어돌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제가  무사히 입국 심사를 통과할수 있게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여자분은 한국은 처음 방문하는거고, 한국은 4박5일 머무르며 관광할 예정입니다.비행기 왕복티켓 , 한국에서 머무를 호텔 예약 바우처는 준비 되어있습니다. 여자분은 태국에서 간호사 일을 하는데 몇달전에 그만두고 새로운 병원 일자리를 찾느라 그래서 지금 무직 상태인데 이부분이 맘에 걸리는데 무직이면 입국 거부될 확률이 매우 높은가요?정말 한국 여행이 소원이라고 하는데 무사히 입국하여 한국 여행하도록 돕고 싶은데 입국심사시 도움될 만한것들, 사전에 준비해야 할것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아 그리고 여자분은 친구와 둘이 방문하려다 친구는 사정이 생겨 혼자 올 예정이고다음달 중순 방문 계획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