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패 아이유학 문의를 해봅니다 . 자패 아를 키우는 엄마예요 우리 아이는 영어로 특화 되어있는 한국
자패 아를 키우는 엄마예요 우리 아이는 영어로 특화 되어있는 한국 아이입니다.우리 아이 특성상 한국이 한계여서요 이런 예길 할 전문 기관이 있을까요?
1. 일반적으로는 비자 받을 때 신체검사 부분에서 이민관이 거절시킬 가능성도 존재하고요
2. 학교도 입학할 때 심사를 해서 거부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육청), 자폐인권연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등에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것이고요.
자폐의 정도에 따라서 상황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자가 잘 나오는 나라인 동남아쪽이나 싱가폴 혹은 홍콩 등으로 알아보시면 가능하실 수 있겠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어권 나라에서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사립은 학교 허가 그리고 공립은 교육청에서의 허가를 먼저 받고 난 뒤에 비자를 받기 위해서 신체검사 제출하고 비자가 승인이 되면 유학은 가능하시게 됩니다.
학교나 신체검사시 없다고 해서 통과 하고 나서 유학을 하시기도 합니다.
이건 위험하니 권하진 않습니다만 나중에 학교에 걸리거나 문제가 되면 학교에서 등교를 못하게 할 수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