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신고 후 취하 제기 중고 사이트 당근으로 휴대폰을 판매 하였습니다 3일전 이 휴대폰
중고거래 신고 후 취하

제기 중고 사이트 당근으로 휴대폰을 판매 하였습니다 3일전 이 휴대폰 꼭 사고 싶다 하셔서 3일후 토요일에 사신다 하셔서 제가 원래 직거래맘 하는데 사신다 해서 믿고 인팔고 기다려서 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신다 하고 간혹 안오시는분들이 나무 많아서 예약금이리도 걸어주시면 제가 믿고 기다릴수 있다해서 구매자가 저에게 입금을 줬습니다 예약한다 하셔서 그런데 제가 토요일 오전에 거래 하기로 했는데 금요일 새벽에 술을 많이먹고 자고 일어나서 까먹고 오후3시에 당근을 보냈습니다 구매자는 제가 돈받고 잠수를 탄줄알고 신고를 이미 파출소에 한 상태였더군요.. 3시간….구매자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서 빠르게 연락을 해서 구매자분이 오셔서 거래를 했습니더 그런데 이미 신고를 하신 상태여서 거래 후 파출소 가셔서 취하하신다 하셨고 취하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구매자분에게 그래도 저는 파출소에 연락해서 확실하게 처리가 된지 확인차 파출소에 연락을 드렸는데요 파출소 경찰관님이 어느 경찰관님은 취하 하셨으니 그냥 끝날거라 말씀 하셨고 다른 경찰관님은 일단 사건이 접수가 됐으니 경찰서로 넘어간다고 하더군요… 아뮤이 생각해도 너무 답답하구요 잠들어서 약속시간을 못 지킨 제 잘못도 있긴하나 몇시간 안되어서 거래를 했고 물건을 전달 했는데 이게 경찰서 까지 가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진행 되는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구매하신 분에게 연락을 했는데 구매자분은 자기가 취하했으니 몇일있으면 그냥 끝나니 걱정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제가 잡 걱정이 많으면 생각이 많아져서요 이런법도 있나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래시간 3시간정도 늦잠자서 이렇게 신고먹고 취하 한다해조 파출소에선 경찰서로 이미 넘어가서 신고하신 구매자분이 취하한다해도 삭제가 안된다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구매자분이 신고를 했고 서로 오해를 해서 바로 거래릉 했고 구매자분이 취하 의사까지 파출소에 전달을 했는데 전 경찰서 연락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답답하네요 참…궁금한게 어느 경찰관님은 그냥 취하하셨으니 연락도 따로 안갈거고 끝나실거라 하시고 어느 걍찰분은 일단 기다려 보라고 하더군여 뭐가 정답인가요? 경찰서에서 연락오고 뭐하고 정말 귀찮은데…
신고가 접수되면 그 안에서도 절차가 있기때문에 서에서 연락오는건 불가피할겁니다
근데 이미 오해풀고 원만하게끝났으니까 아무일도없는건 맞아요
단지 연락오는건 경찰서에서도 절차가있으니까 계속연락이오는거니까 귀찮더라고 조금만 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