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4기 88세 노령환자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또글을 남깁니다 저희 어머니가 올 2월에폐암4기 진단을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또글을 남깁니다 저희 어머니가 올 2월에폐암4기 진단을 받고 부산**대학교 병원에서구멍을 뚫어 물을 빼고 2개윌동안표적암치료인 약을 먹고 집에서 쉬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10일전부터호흡이 불안정해서 다시 부산**대병원에입원을 했습니다 암은 확실히 줄어들었고 집에서 생활도 괜찬았습니다그런데 지금 다른쪽 폐에도 물이 찼다고의사 선생님이 다른쪽도 구멍을 뚫자고하는데 의사 선생님 왈 88세 노령에몸무게가 34키로 나가서 뚫다가 죽을수도있다고 그연세에 죽어도 안 이상하다고아하 진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일때문에 홍콩에있어서 더 답답한 상황입니다 혹시꼭! 다른쪽 구멍을 뚫어야 되는지 아니면다른 치료법이 있는지 아시면.., 정말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쓴 긴글읽는 모든분들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모쪼록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자력병원-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한철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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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의료진 권유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폐에 물 차면 숨이 차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흉강에 배액관을 삽입해서 흉수를 배액하는 것은 환자분의 고통을 완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