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학원 결석 말 없이 장기결석해서 끝까지 안 나가면 어떻게 되나요?그만두고 싶으면 말해야
말 없이 장기결석해서 끝까지 안 나가면 어떻게 되나요?그만두고 싶으면 말해야 하나요?
국비지원 학원에서 장기결석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그만두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아래에 정리해드릴게요!
무단장기결석, 출석률 20% 이하, 50% 이상 결석 등은 중도탈락 판단 사유에 해당돼요
중도탈락되면 내일배움카드 지원 한도 차감, 훈련장려금 미지급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1회 중도탈락 시 → 내일배움카드 한도에서 20만 원 차감
2회 반복 시 → 60일간 카드 사용 중지 + 자비 부담까지 생길 수 있답니다
훈련 시작 후라면 출결단말기 결석 전에 정식 절차로 중도포기 신청하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정당한 사유(질병, 천재지변, 취업)**가 있는 경우엔 패널티 없이 중도포기도 가능해요
중도탈락 → 카드한도 차감(20만 원), 장려금 X
중도포기를 원하시면 정식 신청 절차를 밟아주세요.
질병, 입원, 취업 등의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패널티 없이 처리됩니다.
결과적으로, 단순히 잠수를 타지 마시고, 정식 절차로 공지하시는 게 훨씬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법이에요.
혹시 국비지원 중도포기 관련 알림이나 HRD-Net 진행 방법 등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안전하고 똑똑하게 이용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