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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학원 결석 말 없이 장기결석해서 끝까지 안 나가면 어떻게 되나요?그만두고 싶으면 말해야
말 없이 장기결석해서 끝까지 안 나가면 어떻게 되나요?그만두고 싶으면 말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국비지원 학원에서 장기결석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그만두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아래에 정리해드릴게요!
1. 말 없이 장기결석할 경우 어떻게 될까?
● 1) 중도탈락 처리 가능성
무단장기결석, 출석률 20% 이하, 50% 이상 결석 등은 중도탈락 판단 사유에 해당돼요
중도탈락되면 내일배움카드 지원 한도 차감, 훈련장려금 미지급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어요
● 2) 패널티 부과
1회 중도탈락 시 → 내일배움카드 한도에서 20만 원 차감
2회 반복 시 → 60일간 카드 사용 중지 + 자비 부담까지 생길 수 있답니다
2. ‘그만두고 싶다’면 말해야 할까?
네, 반드시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훈련 시작 후라면 출결단말기 결석 전에 정식 절차로 중도포기 신청하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정당한 사유(질병, 천재지변, 취업)**가 있는 경우엔 패널티 없이 중도포기도 가능해요
✅ 정리 요약
상황
결과
무단장기결석
중도탈락 → 카드한도 차감(20만 원), 장려금 X
무단결석 50% 이상
중도탈락 대상
중도포기 2회 이상
카드 사용 제한 + 자비 부담 발생
질병/취업(정당사유 포함 시)
패널티 없이 중도포기 가능
추천 행동 방식
학원이나 훈련기관에 먼저 상의하세요.
중도포기를 원하시면 정식 신청 절차를 밟아주세요.
질병, 입원, 취업 등의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패널티 없이 처리됩니다.
결과적으로, 단순히 잠수를 타지 마시고, 정식 절차로 공지하시는 게 훨씬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법이에요.
혹시 국비지원 중도포기 관련 알림이나 HRD-Net 진행 방법 등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안전하고 똑똑하게 이용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