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이재명은 하늘이 돕는 건가요? 목을 칼로 공격당하고도 큰 혈관들을 피해 가 천우신조로 살았고 정계
목을 칼로 공격당하고도 큰 혈관들을 피해 가 천우신조로 살았고 정계 은퇴하고 감방 갈 위험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윤석열 뻘짓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러한 운발이 계속 이어진다면 대한민국에도 좋은 결과가 나타나겠죠?
[역사적 수치의 날, 2025년 6월 4일]
2025년 6월 4일.
이날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날로 기록될 것이다.
이 날 우리는 스스로 중범죄 혐의자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국가를 범죄의 손아귀에 갖다 바쳤다.
주변국인 일본이나 중국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기고 통치를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우리의 국력이 약했기 때문이다.
외세의 침략과 침탈 앞에 저항했지만, 힘이 부족해 무릎 꿇은 역사였다.
그러나 2025년 6월 4일은 다르다.
이번엔 우리가 스스로, 제 발로, 범죄자와 그 집단에게 이 나라를 넘겼다.
전 세계 역사에, 국민 스스로가 마피아와 같은 범죄조직에게 나라를 내준 사례는 없다.
심지어 실제 마피아조차 한 국가를 통째로 강탈하지는 못했다.
이재명은 중범죄 피고인이다.
그를 추종하는 정당은 입법권을 악용해 방탄법을 양산하고, 사법을 흔들며, 헌정 질서를 무너뜨렸다.
이런 범죄세력에게 나라를 맡기도록 허락한 우리 국민들.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담하고 수치스럽다.
지금 이 순간,
우리 후대가 역사를 읽으며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까?
“왜 침묵했는가?”
“왜 불의 앞에 무릎 꿇었는가?”
“왜 나라를 범죄자에게 맡겼는가?”
우리는 지금,
못난 조상으로 기록될지도 모를 가장 큰 위기 앞에 서 있다.
그러나 기억하자.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않는 자는 정의롭지 않은 자다.
지금 분노해야 한다.
지금 저항해야 한다.
정의가 패배한 날을 기억하되, 결코 굴복하지 말자.
✊ 정의를 바라는 국민 일동
“이 나라를 다시 세울 날까지,
우리는 끝까지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장재언 박사입니다
이번 63 대선은 100% 부정선거입니다.
사전투표 34% 본투표 44% 본 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 이기고 당선되는 것이 "대수의 법칙"입니다. 즉 진리입니다.
사전투표에서 540만 표를 전산조작하고 물리적으로 이를 맞추려고 하니 온갖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언론이 모르는지 바보인지 엉뚱하게 이야기한다.
아이고 김문수가 100% 이긴 것이다. 이를 어찌할까요?
미국 부정선거 감시단에게
"대수의 법칙"을 어긴 이번 대선을 UN과 미국 등에 잘 알려 실제 부정선거/전산조작을 확인할 실무진을 파견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
즉 사전선거에 실제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투표한 국민은 1000만 명이고 540만 명은 허수/가짜/귀신이 투표한 것이기에 서버에 있는 투표자 데이터베이스만 조사하면 바로 해결될 것입니다.
"대수의 법칙" 즉 진리를 어긴 선관위는 언젠가 하늘의 큰 벌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많은 분들께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