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하늘이 돕는 건가요? 목을 칼로 공격당하고도 큰 혈관들을 피해 가 천우신조로 살았고 정계
목을 칼로 공격당하고도 큰 혈관들을 피해 가 천우신조로 살았고 정계 은퇴하고 감방 갈 위험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윤석열 뻘짓으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러한 운발이 계속 이어진다면 대한민국에도 좋은 결과가 나타나겠죠?
이날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날로 기록될 것이다.
이 날 우리는 스스로 중범죄 혐의자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변국인 일본이나 중국의 침략으로 나라를 빼앗기고 통치를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
외세의 침략과 침탈 앞에 저항했지만, 힘이 부족해 무릎 꿇은 역사였다.
이번엔 우리가 스스로, 제 발로, 범죄자와 그 집단에게 이 나라를 넘겼다.
전 세계 역사에, 국민 스스로가 마피아와 같은 범죄조직에게 나라를 내준 사례는 없다.
심지어 실제 마피아조차 한 국가를 통째로 강탈하지는 못했다.
그를 추종하는 정당은 입법권을 악용해 방탄법을 양산하고, 사법을 흔들며, 헌정 질서를 무너뜨렸다.
이런 범죄세력에게 나라를 맡기도록 허락한 우리 국민들.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참담하고 수치스럽다.
우리 후대가 역사를 읽으며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까?
못난 조상으로 기록될지도 모를 가장 큰 위기 앞에 서 있다.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않는 자는 정의롭지 않은 자다.
정의가 패배한 날을 기억하되, 결코 굴복하지 말자.
사전투표 34% 본투표 44% 본 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 이기고 당선되는 것이 "대수의 법칙"입니다. 즉 진리입니다.
사전투표에서 540만 표를 전산조작하고 물리적으로 이를 맞추려고 하니 온갖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언론이 모르는지 바보인지 엉뚱하게 이야기한다.
아이고 김문수가 100% 이긴 것이다. 이를 어찌할까요?
"대수의 법칙"을 어긴 이번 대선을 UN과 미국 등에 잘 알려 실제 부정선거/전산조작을 확인할 실무진을 파견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
즉 사전선거에 실제 주민등록증 보여주고 투표한 국민은 1000만 명이고 540만 명은 허수/가짜/귀신이 투표한 것이기에 서버에 있는 투표자 데이터베이스만 조사하면 바로 해결될 것입니다.
"대수의 법칙" 즉 진리를 어긴 선관위는 언젠가 하늘의 큰 벌을 받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