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킨적도 없는 택배가 왔는데 남편도 저도 시킨적이 없고 쓰지도 않는 등산스틱이 들어있는데 택배보낸주소를 검색해보니 프라임컴퍼니라는 물류대행업체라고 네이버지도에도 나오는데 남편이름 전화번호 다 써있고 주소도 맞게 써있어요 근데 시킨적이 없는데 어떻게 온걸까요?? cj대한통운택배사에서 보낸거라 고객센터 전화해도 계속 통화중이라 연결도 안되고 그냥 cj대한통운 어플로 반품신청을 하면 돼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변에 보낼수 있는 사람이 없으실까요?

간혹 선물이랍시고 보내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주소, 이름, 연락처가 맞으시다면 업체에서는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주문이 들어왔기 때문에 보내드리는 것이라서요~

반품을 한다고 하셔도 배송비가 부담되실 수 밖에 없어요.

남편분들 주위 지인들에게 물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네요

** 내공,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