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반영 안되는 대학은 없습니다.

특례 전형이 있는 학교나 한국사 반영 비율이 낮은 학교를 찾는게 현명할 거 같습니다.

→ 모집 요강을 직접 비교하거나, 입시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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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한국사 반영 방식 요약

대부분 인서울(4년제) 대학은 한국사를 모두 필수로 반영합니다.

일부 대학은 **등급 기준(예: 4등급 이내)**이나 가산점/감점을 통해 반영하며,

대체 과목이나 면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교대, 가천대, 고려대·연세대 등은 한국사 등급 자체를 최저 기준으로 삼거나,

성균관대·성신여대는 일부 전형에서 제2외국어나 한문 대체 가능 전형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한국사 절대 면제"되는 일반 인서울 대학은 사실상 없습니다.

유일한 예외 – ‘탐구 대신 한국사 반영’ 구조

**삼육대(약학 제외)**는 탐구 과목 대신 한국사를 반영하는 대체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 즉, 탐구 1과목이 없고 한국사 등급으로만 대체 가능

하지만, 이 또한 한국사를 필수로 치르게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리 – 인서울 대학에서 한국사 어떻게 작용할까?

항목

답변

한국사 시험 안 봐도 되는 학교?

❌ 없음 (인서울 기준)

탐구 대신 한국사 인정 대학?

✅ 삼육대 등 극소수

면제 가능한 대학?

❌ 일반 전형 기준으로는 거의 불가능

결론 및 조언

한국사는 절대 평가로, 4등급 이내면 큰 불이익은 없지만,

시험 자체는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