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 있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10학년 학생입니다.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학벌과 상관없이 대학교에서 일정 학점을 이수하고, 토플이나 토익 같은 시험을 거쳐 CPA를 통과하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집중해서 공부해야 할지, 아니면 적당한 대학을 목표로 두고 지금부터 회계사 시험 준비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또래보다 조금 더 일찍 취업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학 이민 비자 상담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CPA가 되기 위해서는 학사학위가 일단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계사 시험을 위한 필수 수업을 반드시 대학에서 이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BBA 등의 비즈니스 관련 전공의 학사를 받습니다. 그러면 회계사 시험을 위한 필수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1년이상의 회계관련 업무 경력이 필요합니다.

그후에 CPA 시험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냥 아무거나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경영관련 전공의 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면 되는 겁니다.

다른 전공을 공부하면 학사학위는 인정 받으나

회계관련 과목 수강을 안해서 다시 대학에서 1년정도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대학보다는 당연히 좋은 대학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좋은 회계 법무법인이나 은행 등에 취업이 용이합니다. 적당한 대학나오면 적당한 회사에 들어가거나 취업이 안됩니다. 현지인도 아니고 외국인인이라면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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