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경험이 고3때 한번뿐인 사람은 몸값이 보통인 사람입니다.재수나 n수이거나 고3때 안본 수능을 늦게본 사람은 몸값이
수능 경험이 고3때 한번뿐인 사람은 몸값이 보통인 사람입니다.재수나 n수이거나 고3때 안본 수능을 늦게본 사람은 몸값이
몸값이 보통인 사람입니다.재수나 n수이거나 고3때 안본 수능을 늦게본 사람은 몸값이 보통사람보다 낮아집니다.수능 안본사람은 몸값이 없습니다.제 생각이 옳은가요?

세상을 너무 딱딱하게 계산적으로 살고 계신것 같네요 수능을 몇번쳤건 안쳤건 사람들은 다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