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다기보단 소름끼치는 꿈을꿨어요=일단 제가 고깃집알바를했는데 제가 학생이거든요,,쨋든 하고있는데 매일매일 진상들이 모여있는 단체가 매일와서저희가 바로 내쫓고 했는데 한명은 계속 뛰어들어오고 해서,, 걍 계속 내쫓으니까 나가더라구요 그날밤..저희는 퇴근하려고 문밖을보니 그 진상무리단체의 검은색 카니발이있는거 있죠.. 두대나 있었어요 그래서 전 알바를 같이하던 애들한테 알렸어요 앞에 그 진상무리단체 카니발이 두대나 있어 하니까 사람들이 어? 진짜로?? 하고 문밖을봤어요 그리고 보니까 4분정도? 텀뒤에 위치를 이동하더라구요? 근데 그 4분텀이 원래 저희 고깃집 바로 건너편이였다면 그건 옆쪽으로 ㅋㅋ 간거에요 그래서 또 4분기다리니 다른곳으로가서 엄마랑 손잡고 엄마 우리 집으로 뛰어야해 라고하고 뛰다가 너무 힘들기도하고 움직일시간도되서 저희가 지하로 숨고 다시출발해서 일단 가게로갔어요 가게로가서 문잠구고,, 걍 뻘짓을 했음그리고 다시 출발하고 학원으로 가는거에요?? 그래서 냅다사정 말안하고 학원 방 하나 열쇠들고 따서 담궜는데 아빠도 만난거에요! 그래서 같이숨었는데 뭔가 쎄해서 방문체크 해보니까 안잠긴거있죠 큰일날뻔,, 그래서 저흰 방불끄고있는데 누가온거있죠 그래서 뒤죽은듯있었음,, 그리고 또 움직이는데 이번엔 경찰소 ㅋㅋㅋㅋ 도착해서 518번 방키를 주고 저는 발을땄는데 엄빠가 우와,, 하는거에요 근데 계단으로 뭔가 좀 돌사람? 같은 사람이내려와서 저는 엄빠 밀어놓고 불끄고 완전 어두운곳으로 달라고했거든요? 그래서 다 깜깜했는데 코안걸게하려고 별짓 다함 ㅋㅋ 근데 자고일어나보니까 아빠 명치보다 좀더 위쪽에 무슨 까진 유리컵이있는거에요 근데 깊게 박히진않아서초기? 치료를하고 ㅋㅋㅋ 출발해서 집으로와서 그 뭐지몇초 꾹누르면 밖에서 못여는거있잖아요 그래서 그거하고집에선 불안키기로하고 어쨌든 엄청 회의를하다가 깻어요진짜 너무 소름끼치는? 꿈이여서 해몽 부탁드립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