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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장애판정 제가 2018년도에 교통사고가 크게났었습니다.진짜 죽다살아서 안면골절,오른쪽 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두번이나하고
제가 2018년도에 교통사고가 크게났었습니다.진짜 죽다살아서 안면골절,오른쪽 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 두번이나하고 병원에 거의1년가량 입원해있었어요.문제는 그당시 학생이라 호텔 취업때 걸림돌이 될까 장애판정에 대한 편견이 있어 손해사정사가 도와준다고했었는데 거절했었습니다. 그이후 살다보니 후유증도 심하고 (계단 왔다갔다할때 힘듬) 늦게나마 장애판정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당시 발급한 후유장애진단서에는 정강이뼈가 7mm 나간다고 되어있던데 지금도 7mm로 장애판정이 가능한지 전문가분들 고견듣고 싶습니다.
권리와 이익을 찾아주는 법인 보상실장입니다.
먼저,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늦게라도 장해가 남은 경우라면 장해판정은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십자인대파열에 따른 후유장해진단의 경우는 무릎의 흔들리는 정도인 동요도를 평가하는 것이며,
이러한, 동요도의 수치는 cm단위가 아닌 mm단위이므로 검사방식, 검사기계 혹은 측정의 방법에 따라 그 결과의 차이가 상당하여 실무에서도 가장 많은 분쟁이 발생하는 영역입니다.
그러므로, 십자인대 파열에 따른 후유장해진단의 평가는 전문가의 조력을 통한 올바른 검사방식..등을 합당한 후유장해율 및 장해기간이 평가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본 재해로 인한 무료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편한시간에 010-3363-4972 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