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을 가고 식사를 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이치란 라멘 식당에 들렀습니다.웨이팅을 기다리던중 화장실이 너무 급해 화장실에 갔습니다.문이 열려 있길래 사람이 없는 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한 20%연 시점에서 안쪽에서 누군가 발로 밀어 황급히 닫았습니다.저도 당황해서 황급히 화장실쪽에서 나와 그대로 다시 웨이팅을 기다렸습니다. 남녀 공용화장실이라 잠시후 화장실쪽에서 한 여성분이 나왔는데...이거 고소를 먹을 확률이 높나요?혹시 고소를 먹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