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은 동성 사람이 어디가냐고 묻길래-가게요.라고 하면서 말해주기 싫은 티 내는데당연히 가게 겠지, 뭐
어디가냐고 묻길래-가게요.라고 하면서 말해주기 싫은 티 내는데당연히 가게 겠지, 뭐 사는데?이러면서 계속 물어봅니다.왜 자꾸 이런 주제로 말 거는지 모르겠는데.저번에도 친구랑 같이 가는 식당 상호집요하게 물어봐서-몰라요.이랬는데 혼자 1분동안 면전에서 웃더라고요.학원에서 붙여준 사람이라 몇 개월은 더 얼굴 맞대야 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제가 내성적인 집순이라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상대가 관심을 표현하거나 친해지려는 시도로 보여요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