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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저는 현재 배우를 꿈꾸고 있는 15살 중학생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배우라는
저는 현재 배우를 꿈꾸고 있는 15살 중학생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때 배우라는 직업이 눈에 들어왔고 현재까지 배우를 꿈꾸고 있습니다. 전까지는 내가 배우가 되면 잘되겠지라는 비현실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학 입시와 그 후 기획사 등 많은 문제들이 걱정입니다. 현재 저는 고등학교 들어가서 학원을 다닐 생각입니다. 요즘 배우라는 직업이 경쟁력도 빡세고 입시도 힘들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고 걱정입니다. 만약 제가 대학을 진학한다 해도 무명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이 두렸습니다. 언제까지 그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운이 안좋으면 평생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두렸습니다. 배우가 되고 싶으면 그정도는 간수해야한다 무서우면 꿈도 꾸지 마라라 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자기 앞날이 무서운건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 3년간에 꿈을 포기하고 딴 꿈을 가져야 할지 계속 밀어 붙여야 할지.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힘이 닿는데까지 시도해보되, 공부를 포기하진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