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니다 예수님의 영광을 아주 희미하게라도 보게 되면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 나에게
예수님의 영광을 아주 희미하게라도 보게 되면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 나에게 가장 존귀한 존재로 ) 받아들이게 되고 이것은 곧 믿음을 의미하며 이 믿음으로부터 사랑이 드러나게 되고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이 구원의 맞는 원리 인가요 ???
“혹시라도 나중에 ai답변을 무단으로 복사붙이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재림 안식교 이단이 와서 답변을 하면 재림 안식교 이단의 답변을 채택하는 것은 재림 안식교 이단의 활동을 적극 돕는 것이 되니 이점 주의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보기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에는 예수님을 주님과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은혜의 수단을 부지런히, 갈급하게 찾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희미하게 혹은 점점 더 많이 보게 된다고 생각하구요.
구원받는 믿음은 최초에 성령이 주시는 것에 의지하여 예수님을 그 자신이 주님과 구주로 모셔 들이게 되면 이것이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자라면서 예수님을 점점 더 잘 알게 되고 믿음이 자라면서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더 [간절히] 찾게 되어서 믿음이 더 빨리 자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눅]7: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눅]7: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7: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약]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