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배낭매고 해외여행가는데 다 검사하나요? 배낭매고 호주여행을 가는데 등산배낭하나에짐을 검사하기 쉽지 않게 묶여있습니다.이걸 일일이 하나하나
공항에서 배낭매고 해외여행가는데 다 검사하나요? 배낭매고 호주여행을 가는데 등산배낭하나에짐을 검사하기 쉽지 않게 묶여있습니다.이걸 일일이 하나하나
배낭매고 호주여행을 가는데 등산배낭하나에짐을 검사하기 쉽지 않게 묶여있습니다.이걸 일일이 하나하나 다 검사하나요?아니면 기계로 스캔만 하나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는 배낭도 X-ray 스캐너로 검사하며, 금지품목이 감지되지 않으면 추가 개봉 없이 통과할 수 있어요. 다만, 내용물이 명확하지 않거나 위험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면 개봉 검사를 할 수도 있으니 짐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호주는 검역이 엄격해 음식물, 흙 묻은 신발 등은 반입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호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비행 시간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처음 몇 시간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도 저리고 허리까지 뻐근해서 앉아 있는 게 고통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여행 첫날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누워만 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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