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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 괜찮은건가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결혼생활 10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묻고 참고살기로했기에....그건 넘기고잠을 진짜
결혼생활 10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묻고 참고살기로했기에....그건 넘기고잠을 진짜 너무... 아이를 데리고 있는 아빠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일찍자요새벽 근무람그런거면 이해라도해요 집에서 8시 10분에 나가요. 그것도 자차로 20분이면...요즘은 본인 운동한다고 새벽5시에 나가요 시켜하는것도 아니고 본인결정으로..근데 그 새벽에 제가 매일 깨요새벽에 운동나가니 집에오면 차려주는 밥먹고 자요.애들이 오건 나가건 세상 모르게... 참다 화난이유는 애가 다리골절로 못움직이는데... 이래저래 아들 허락받고 남편이 본인 있으니 운동갔다오라해서 1시간 갔다왔어요.저는 운동 잘안하면 디스크라 아파서..근데 갔다왔더니 세상 모르고 자고있어요.불러도 몰라요.다음날 화나서 제가 왜이렇게 자냐했더니 자는게 잘못인거냐해요.당당하게 .졸린데 자는건데 뭐가 잘못한거냐...제가 예민한거예요? 다른거 미운게 많아 더 그래보이는건지 아님 남편이 아이들 아빠로써 너무한건지...이래 세상모르고 먼저 잔거는 진짜오래됐어요
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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