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여자입니다!제가 최근에 빅뱅마마무대를 보고 엄청난 감탄과 알수가없는 감정을 느꼈어요..약간 나도 지디처럼 무대에서 함성과 환호를 받고싶다..이런감정이요원래도 음악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러 다니고 친구들에게 잘한다는 칭찬도 받고 선생님에게 댄스팀 제안도 받았긴한데 지디처럼 음악적으로 타고나지도 않은 것 같고 얼굴은 평타는 치지만 당연히 카리나처럼 얼굴이 완전 예쁘지도 않고 노력해서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끈기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그리고 부모님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길 원하는 것 같아서 얼마전에 정신차리도 공부를 열심히하기로 다짐했는데 계속 무대 생각이 나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겠어요..또 제 성격으로능 진짜 가수가 하고싶다면 공부고 대학이고 전부 때려치고 오디션보러 다녔을거라서 제가 진심인지도 모르겠어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중학생이시면 오디션 보러 다니시는 것 어때요? 대형계획사 붙으시면 연습생 하시고

고등학생 전까지만 도전하셔도 공부하는데 지장은 없을 거에요!

댄스나 보컬 학원에서 학원으로 찾아오는 오디션도 맣이 하니 학원도 다니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