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물리학과vs전북대 전자 둘다 가고싶고 물리와 과학쪽 좋아하는데 아직까지도 고민이에요 취업생각하면 무조건 후자인데
단국대 물리학과vs전북대 전자 둘다 가고싶고 물리와 과학쪽 좋아하는데 아직까지도 고민이에요 취업생각하면 무조건 후자인데
둘다 가고싶고 물리와 과학쪽 좋아하는데 아직까지도 고민이에요 취업생각하면 무조건 후자인데 윗지방 살아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너무 고민됩니다 결정은 제가하지만 아무나 의견 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 둘다 가고싶습니다

전공을 그대로 살린 취업은 역시 쉽지 않아보이고 대기업, 중견기업의 전공불문 모집하는 곳, 공기업의 이과부분 중에 물리과목에 강점을 주는 곳, 일반 9급공무원(수학을 선택), 기타 자격증 취득 등 개인적인 역량을 발휘, 각개전투를 해야 합니다.
전공을 살린 취업은 당연히 가능성이 높고 역시 대학성적, 토익 등 공인외국어 성적이 기본적인 수준이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영세기업 등 학생의 능력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직장에 취업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 합니다.
젊은이들이 보기에 세상이 넘 인서울을 외치는 세상이다보니 그러한 생각을 하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한마디로 실용성 없고 취업에 유용한 학과 아니면 진학하지 아니하는 것이 현명 합니다.
대학 다닐때 약간의 뿌듯함, 우쭐함을 느낄려고 하다가 인생사 진로가 확 꼬여서 정말 피곤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예상합니다.
아저씨 생각으론 전북대 전자공학과 > 단국대 물리학과의 순으로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