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여쭈어보고 싶어서 질문을 쓰게 되었는데요.저는 언제부터인지 여자는 보호해줘야 한다 이게 좀 심했습니다.그래서 지금 김종국 형님 마냥 여자에게는 함부로 못하고 뭐 등등 그렇거든요그래서 운동한것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그렇다고 여자가 저를 물로 보거나 하면 쳐다도 안보는 편이에요 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해요아무튼 지금 까지 계속 연애해오면서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 먼저 생각하고나는 아끼고 여자친구에게 만큼은 좀 더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했거든요지금 나이 먹고 30대 초반이 되어서 아파트 전세로 잡고 살고 있어도 그러는 편입니다여친이 와도 뭐 .. 물론 편해지면 각자 방이나 거실에서 할거 하고 그러는 편이긴한데여자에게 상처되는말 이런걸 잘못하는편인데.. 헤어지자 뭐 등등 이런걸 잘 못해요..이 성격은 못고치겠죠?.. 평소에도 이런 성격이면 뭐 고민도 없을텐데 그 외는 이제 무서운 형 깡패 이런 별명이 있다보니..사실 성격이 좀 급한것도 있고 할거는 미리미리 해야한다 이런 성격이거든요.직장에서 아무리 선임이고 해도 놀거 다놀고 도와달라고 하면 저는 간혹말해요"oo님 도와달라는건 못하셨을때 도와줘 하는거에요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힘드니까  도와달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러는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