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제 외국에서 생활중인 고3 학생입니다. 이 문제는 제 정신적 정체성, 마인드 방향성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이글을 작성 합니다. 한국말이 서툴어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저의 초등학교 시절 별난 성격때문에 초등학교 학교와 친구들과도 적응을 못하여 부모님이 외국으로 유학을 보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별난 성격때문에 ( 생각모든것을 바로 행동하는것 ) 적응을 재대로 못하였고, 스스로 소심해져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렇게 소심한 성격으로 변하여도, 적응을 중3까지 재대로 못하였고, 그 모습으로 한국으로 12월 방학때 돌아 왔습니다. 이때 초등학교 1학년 친구와 재회 하였고, 저의 모습과는 정반대대는 친구의 활발하고 사회성 있는 성격에 본받아서, 제 정채성 (?) 마인드 방향성이 360도 바뀌였습니다. 이떄 저의 삶의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했고, 무엇이 됬든 힘든일이 있더라도 꾿꾿이 해여나가는게 제 정채성과 일치하다고 는껴서 재밌었습니다. 이런 저의 바뀐 모습을 보므로도 2차 행복을 얻었고, 사회성믿 친구, 학업적인 면에도 엄청난 효과 를 봤습니다. 이 당시 제 친구의 성격과 모습에 본받아 공부가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는 동기를 얻었고, 매일 11시까지 풀집중을 하여 공부에 임하였습니다. 이런 과정도 한편으로는 재밌고, 성취감을 얻었습니다. 이런 변화때문에 전교 거의 꼴찌 하던 제가, 6개월만에 수학 1등, 다른과목도 거의 전교 5위안에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행복한 생활이 6개월동안 지속되던중 저의 아버지가 같이 있던중, 제가 어처구니 없게 아버지의 화풀이 대상이 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이러한 불평등하고 비인간적인 대우에 절망감에 휩사여 모든것을 포기 해야겠다는 다짐을 제 스스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반동안 무기력한체 모든걸 포기 한체 삶을 산 결과, 제가 원래 6개월 동안 사겼던 친구들은 저의 바뀐 모습에 다 떠나고, 학업 성적도 바닥을 쳤습니다. 이렇게 삶을 살던 날, 저의 별난 성격이 다시 돌아와, 적응을 다시 못하는 상황이 돌아왔습니다. 이때를 기회삼아 제 친구를 회상하여, 다시 그때 좋았던 저를 다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가지않아, 1주일후 제 자신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당함에 의해 다시 이런 정채성에서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3 인지라 하기싫은 공부를 참고 하려고 해도 제 정채성과 불일치하다고 느껴서 바로 안하게 됩니다.어떻게 다시 제 친구의 본받은 정해성, 마인드 방향성을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