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은 이성친구가 잠수를 타면 어떠신지뭐 지금은 제가 마음이 어느 정도 떠나서 연락을안하면 저도 안합니다 ㅎㅎ왜 사귀냐고요? 10일뒤면 여자친구 말로는 여기를 떠나서 저를 배려해준만큼저 또한 배려해주려고 말이죠 사실 저는 거짓말 같거든요3주전까지저에게 사실고백하고 몰래 공항으로 떠난다고했을때는 엄청 슬펐습니다.아니 9월달에 떠난다고 7월달에 말해줄때부터 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눈물이 사라지고지금처럼 마음이바뀐건 어제 처럼 연락이 아예 안되고 (오 후 저녁 기준) 밤에 전화했는데도 그냥 끊어버리는거보면. 꼭 다음날에 병원에 있어서 ㅠㅠ라고 연락이 올텐데 ㅋㅋㅋ 근데 제가 무슨어플을 보니까그렇게 말한날에는 아버님 회사 근처 호텔에서 뭘 시켜먹고 했더라구요 그래서 신뢰가 사라졌거든요 연락 잠수타고 병원이였다고 하고알고보니까 그렇게 시켜먹고 거짓말도 있는데 저에게음식 하나라도 사준적이 없거든요 사줘봤자 5개월동안 디저트 몇개?ㅎㅎ그게 끝이라 여러분들이라면 신뢰가 사라지고어차피 여자친구말로는 10일뒤 없으니ㅏㄲ헤어지는게 맞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결혼생각은 죽어도 없고요 2.분명 금요일까지 있던 여자친구 형체가 생각났지만 또 와서 거짓말할꺼라고 생각이 드니까 여서 인지 저도 연락을 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3자가 보셔도굳이 연락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