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일은 재가 중학생때 겪은 일입니다.재가 싫어하던 한살위 오빠가 있었습니다 다른 학교인근데 그오빠가 예전부터 돈빌려달라 담배사달라 그러면서 집에 있으면 나와라 안나오면 다른 선배들한테 말한다패달라하면서 협박을 하고 어쩔수없이 나간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피시방으로 불러내고 갑자기 이상한 페인트 놓는 창고로 댈리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나쁜 짓을 했어요 도망갈라니깐 머리채를 잡고 그러다가 재 밑에서 피가 설명할수없을정도로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도망갔죠 그리고는 없는 일이라고 하고 그냥 너무 힘들었지만 간 내가 잘못이지 하고 덮었습니다. 그리고는 연락을 안보니깐 며칠뒤 재가 있는 곳으로 찾아온겁니다. 그리고는 안보이는 골목으로 댈리고 가서 돈 내놔라 밑 빨아라 이러면서 그러길래 너무 무섭고 슬퍼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가서 진술서를 쓰고 학폭위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희 엄마깨서 아무런 말도 없이 합의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쪽 가정사가 안좋다는 이유로요 그랴서 다시 재고소 하고 싶습니다. 그일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재 잘못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그일로 이주동안 입원하고 대학병원까지 간 상태입니다. 알려주새요 재고소 할수있을까요?걔가 아직도 밖에서 잘 다니는개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