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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해서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교 이학년 여학생입니다저는 중학교 일학년때부터 배우가 꿈이라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중학교 이학년 여학생입니다저는 중학교 일학년때부터 배우가 꿈이라 배우되는 방법 연기학원중 많은곳을 찾아보는등 배우를 할려했는데요..부모님은 반대하시는건 아니였지만 제가 항상 배우가되고 싶다고 말할 때 아빠는 배우가 되고싶은 사람은 많지만 정작 뜨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고하시고 주변사람들 중 아이돌 준비하는 사람 지금 주차관리 일하신다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시곤 하셨습니다저는 정말 배우가 되고싶었지만 포기 했어요 저는 돈이 많은집안도 아니예요근데 제 친구는 가수가 하고싶다고하며 조그만한 목표부터 잡아서 노력하고있더라구요 저는 아빠한테 들은 말을 친구한테 해줬는데 친구는 그게 무슨상관이냐며 자기는 할 수 있는데 까지 열심히 할거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또 어떤친구는 아이돌할려고 소속사까지 들어가있던데 정말 너무 부러웠고 한켠으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어요그친구 엄청 예쁘거든요 근데 저는 이쁘지 않아요 돈은 많이 벌고싶고 배우는 하고싶고 솔직히 말하면 배우를 해도 엄청 뜨는거 아닌 이상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잖아요 어떤 분들은 한회차에 몇백씩이던데 정말 현실이 너무 비참한것 같아요유명한 배우분도 식당등 가게를 운영하시면서 배우생활을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배우는 사람들에게 평가받으며 악플도 많이 받고 어떤분들을 사생활을 침해받기도하고 여러 가지 힘든점이 많잖아요 제가 그런것들을 견뎌낼만큼 배우가 하고싶은걸까요 배우의 꿈을 접으려고도 해봤는데 머리속에 계속 생각이 나요아니 정말 모르겠어요 저도 정말 답답해요 배우가 정말 되고싶은데 티비에 제대로 한번 나와서 사람들에게 얼굴조차 한번 비춰지지않으면 저는 정말이때까지 한게 없잖아요 솔직히 저보다예쁘고 잘생긴친구들도있고 어릴때부터 커리어를 쌓으며 아역배우나 어릴작부터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 사이에서도속에서 제가 잘해낼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저는 제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본적이 단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솔직히 주변친구들의 반응들도 두려워요 근데도 너무 하고싶고 그만큼 걱정도 들어요 그러니 정리해서 한번에 말하자면 배우는 정말 하고 싶은데 그만큼 배우가 되어도 힘든 분들이 있기에 저도 배우가되어도 아르바이트를하고 그런 생활을 할까봐 두려워요 저는 그리고 이쁘지도 않고 부끄러움을많이타고 카메라와 친하지도 않아요 근데 저 진짜 어릴때부터 운동만해와서 체력도 좋고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것보단 배우준비하는것은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즐기면서 할자신있어요 아니면 그냥 배우의 꿈을 접는게 맞는걸까요? 저 너무 하고싶은말이 많아서 적다보니 말 문맥들이 이상한데 그래도 끝까지 들어주신분들 감사해요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안해보고 후회하는것보다 해보는게 낫습니다.
그동안은 부끄러워서 도전해 보지 못한일들을 하나씩 해보면서
오디션도 지원해보시고, 연기학원도 다녀보시는게 어떨까요?
배우가 외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연기력으로도 승부할 수 있기 때문에
힘이 닿는데 까지는 노력해 보는걸 추천드려요
그치만 연예계라는게 운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무명생활, 수입이 없는 것도 감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