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쌤이 최애의 아이 틀어주는데 이게 맞나 생각이 듭니다 내용도 건전하지 않을 뿐더러 고3인데요....심지어 이거 오프닝 노래 부르는게 수행이에요 ㅅㅂ심지어 이 짓거리를 몇 년 동안이나 했었다네요본인이 좋아하고 보는건 좋죠 근데 이걸 학생들까지 보게 하고 이러는게 맞나 싶어요그냥 하소연 해봤어요

최애의 아이 시청 가능 연령은 만15세 이상이라

학생들한테 보여주는 것에 대해서는 상관은 없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을 남들한테까지 강요하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