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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는 무조건 많이 할 줄 알수록 좋은 건가요..? 예를 들면 영어야 만국공통어라 당연히 아는 게 좋다 해도 일본어랑
외국어는 무조건 많이 할 줄 알수록 좋은 건가요..? 예를 들면 영어야 만국공통어라 당연히 아는 게 좋다 해도 일본어랑
예를 들면 영어야 만국공통어라 당연히 아는 게 좋다 해도 일본어랑 스페인어 같은 경우는 서로 전혀 연관이 없잖아요.. 활용 분야도 전혀 다르고.. 그럼에도 일본어를 아는데 스페인어를 알고 하는 식으로 여러 언어를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별로 쓸데없는 거라고 생각하나요..? 궁금합니다.. 차라리 같은 아시아 언어인 일본어랑 중국어라면 모를까.. 앞서 얘기한 일본어, 스페인어 등 무조건 여러 언어를 배우거나 섭렵하는 게 진짜 의미가 있거나 단순히 여러 언어를 할 줄 아는 게 실질적인 면에서도 진짜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덧붙여서 마지막으로 베트남어도 궁금하긴 한데.. 요즘 베트남어가 좀 뜨는 추세이긴 하잖아요.. 뭐 동남아 국가고 베트남이랑 베트남어에 대한 이미지 자체는 그렇지만 좀 뜨는 건 맞는 듯.. 그런데 베트남에 딱히 관심도 없으면서 '그냥' 베트남어 할 줄 알면 좋겠다 생각해서 배우는 것 자체가 현명한 생각이긴 할까요..?? 들은 얘기론 베트남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할 줄 알면 (그게 쉬운 길도 아니고 진짜 현지인 수준을 말하는 것임..) 그것만 가지고 먹고 사는 것 자체만은 가능할 정도라는데 베트남어가 진짜 일본어, 중국어처럼 딱히 그 나라에 관심도 없는데 그냥 할 줄 알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으로 접근하는 게 현명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쉽게 얘기해 베트남어 공부하는 것 자체가 진짜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좀 듭니다.. 차라리 일본어나 중국어라면 제가 관련이 딱히 없더라도 그쪽 언어들이야 그냥 공부할 마음은 들기는 할 텐데 (아마 일본어나 중국어는 그냥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의외로 많을 듯..) 베트남어는 솔직히 그냥 공부하면 좋겠다는 비슷한 느낌은 안 들고 그래서 솔직히 까놓고 말해 베트남어란 동남아어 자체가 솔직히 말해 진짜로 객관적으로 공부할 의미 자체가 있는 것도 맞긴 맞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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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많이 하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과 관련하여 주로 많이 협력하는 국가의 언어를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능숙한 외국어 구사가 가능한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본인의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고 더 좋은 취업 조건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