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이 와이프한테 14년도부터23년도까지 입금확인 된 금액만 수십차례 빌린돈만 1000만원가량이며, 14년도에 와이프가 장모님한테 천만원을 대출받아 빌려드리고, 얼마 후 장모님이 와이프한테 천만원 주라며 처형한테 돈을 보냈으나, 처형이 와이프한테 본인이 지금 힘드니 그천만원을 본인이 쓰고 이자를 갚아주고 추후 원금도 갚아주겠다고 했으나, 갚지 않아서 본인(피해자 남편)이 19년도 쯤에 결혼 직후 대신 갚아줬음, 그 후 반환 요청을 몇차례했으나 갚아주겠다는 말을 믿고 있었음, 본인에게 빌려간 돈도 몇 백에 달하나, 갚겠다하고 갚지 않은 금전이 더 많음, 그후에도 반환 요구를 했으나 최근까지 처형 남편이 사기고소로 합의금을 매달 100만원씩 나눠서 갚고 있으니, 이거끝나는데로 갚겠다고 했으나, 합의금이 마무리 된 후에 반환 요구를 했으나, 처형이 취업하게 되면 갚겠다고 해서 기다려줌, 취업 다시 요청을 했으나 무시함, 그 후 25년 8월경 내용증명서를 보내니 자신들은 갚을 수 없다며 개인회생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함, 이와 관련해서 형사고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또한 와이프는 처형의 남편의 보증까지 서줬습니다 21살의 와이프에게 반 강제적으로 보증을 서게하고 그 후 10년을 넘게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으며 이또한 해결이 안됐습니다. 그로인해 추심을 당하며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도 4년가량 받았고, 현재 병원과 약은 끊었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중입니다.관련태그: 사기/공갈, 기타 재산범죄,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