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양력 1991년 11월 01년생 19시 30분 태어난시 오후 20대 되고나서부터 현재나이 35살때까지 아무도 나를 찾는사람이 없어여.28살때부터 알게된 비슷한 내향적인 친구랑 친구하게 됬는데 하 그 친구랑 가장 친하다고생각은 하는데이상하게 그친구하고는 계속 만나고싶지가 않네여,, 그친구가착하긴한데 상당히 부정적이고 이야기를 약간 왜곡해서 하고 질투나시기도 참많이하는것 같아여.. 후.. 그래서 참 부정적이고 난 연애어렵다 결혼 어렵다 모아돈도 없고 빛만 있고 인생힘들다 너무이런이야기만 하길래.. 하.. 조금 노잼에다가 그냥 친구로서 오래 지내고 싶지가않네여.. 이게 젊었을땐 그래도 참을만했는데 나이들다보니 도움도 안되고 난이러니까 너도 그럴거야라ㅏ고 투사하는게 좀  심해지는것 같아여.후인생 암울하다 이런이야기만 하고 하 그런 이야기만 하다보니 인생이 너무 암울하더라구여혹시 저는 좋은 짝은 만날 가능성은 전혀없나여 어렸을때부터 친구가 없어여.. 통화하고 연락하고 서로 찾고 그런사이가 없어여.. 하던일은 대학교에서 상담심리, 대학원에서 교육심리석사까지 취득하였는데 인생도 커리어가 많이꼬인듯하고여.. 하던일을 배달부업이나 퀵배달, 택배로 일을 전향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여?저는 연애운이나 결혼운은 전혀없는지여.. 그냥 모자란사람이여도상관없고.. 그냥 착한사람을만나고 싶어여백화점보안쪽일하면 전 잘맞는지 알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