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곽정은,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연애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인 곽정은의 에세이로 자신을 사랑하고 삶의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0대 후반의 고민인 자존감,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따뜻하고 솔직한 문체로 다룹니다.

대화 주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방법

친구,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 공감하며 이야기 나누기

작가가 제시하는 삶의 태도에 대한 각자의 생각 나누기

2. 임홍택, 『90년생이 온다』

에세이와 사회 비평의 성격을 동시에 가진 책으로 '90년대생'의 특징을 분석하고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10대들이 자신과 주변 세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화 주제:

책 속 내용에 얼마나 공감하는지 이야기 나누기

우리 세대의 특징과 다른 세대의 차이점에 대해 토론하기

‘나’는 90년대생의 어떤 점을 닮았는지, 혹은 다른지 이야기 나누기

친구들과 함께 한 권씩 골라 읽어보시고 즐거운 교환 독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