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선보인 추석 베이커리 세트에는 다양한 디저트와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네 가지 신규 디저트 메뉴를 추가하여 라인업을 강화하였습니다.

* 쇼콜라 마들렌 컬렉션: 오미자, 흑임자, 호박 등 재료를 활용한 쇼콜라 마들렌입니다. 12개 구성으로 80,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 카눌레 컬렉션: 얼그레이, 마롱(밤), 무화과 등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개 구성으로 85,000원에 판매됩니다 .

* 미니 플랑 컬렉션 (쁘띠 플랑): 무화과, 밤, 넛츠를 활용하여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된 플랑입니다 .

* 클래식 바통 휘낭시에: 신규 디저트 메뉴 중 하나입니다 .

이 외에도 패스트리 부티크의 추석 선물 상품으로는 디저트 또는 쿠키 세트, 생크림 및 녹차 케이크류, 그리고 와인 햄퍼와 시그니처 PB 상품 등이 대표적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햄퍼의 맞춤형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지만, 다양한 와인 햄퍼가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