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세 남자입니다.아버지 피때문일까요 어머니 피때문인지 모르겠지만엄마를 닮아서 처음에는 요리만했습니다.그렇게 계속 하다가 20대 중반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제가 그 이후 대학 졸업하자마자 자취를 시작하면서 취업을 했죠 그렇게 돈을 벌고집을 넓히고 있는 와중에 5평에서 12평 -> 지금집 올려고 돈 모으고 있는 중에 부동산 자격증 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작년에 불합을 했죠..생각보다 무지막지 하게 나오더라구요.. 지금 32살인데 이제.. 또 다음달에 시험을 보는데엄마는 요리아빠는 건설쪽 종사를 하셨습니다.그래서 인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 년 뒤 부동산에 대해 알고 싶어지더라구요주임법은 뭐 자취 시작하면서 대항요건 주민등록 이런거는 알았지만 잘모르잖아요그래서 전문적으로 배워보자 생각해서 하고 있는건데그 사이에 이사람 저사람 사귀긴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까 다 부질없더라구요.. 최근에도 뭐 이상한 여자 만났다가 좀 그랬고그래서 다시 제 자신을 먼저 아끼고 실력으로 성공이 된다면 그때 여자를 만날 생각인데1. 제가 너무 돈,능력이런거에 예민한 삶을 살고 있는걸까요2. 엄마쪽이 이제 아는 지인들께서도 부동산을 많이 하시고 개발가,경매하는사람, 뭐 어디 큰 회사 등 다니시는데 저어게도 갑자기 가족회식하는데 부동산하니까 경매 공부하고 싶으면 경매하는 사람 소개시켜주겠다 뭐 그러시더라구요 엄마 지인 찬스로 배워도 되는건지저는 사실 인맥으로 뭐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해서 항상 제 스스로 혼자 클 수 있다 마인드로전세금도 모으고 그런거라서요. 제가 이상한ㄱ너지일단 저는 나 자신만 믿어라 이런마인드라.ㅋㅋ3. 여자 입장에서도 남자가 성공하고 하면 당연히 좋게 보시고 하실텐데 결혼은 현실이잖아요돈때문에 결혼하고 이혼하고 많으시더라구요.. 어디까지 가 여러분들은좀 괜찮게 보시는건지 물론 성격도 중요하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