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글쓰는 재주도 없고 너무 궁금해서 짧게쓸게요!명절때마다 시댁조부모님댁에가서 차례음식 도우고 했었는데 원래 이런건가요??항상 전날 시할머니댁가서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도우고했어요그리고 최근에 시댁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는데 똑같이 가서 차례음식하는게 맞는거겠죠??저포함 가족분들이 다 말수가 없으셔서 항상 눈치도보이고 불편하기도해요남편이 장남이고 다행히 시누이도 같이 도와주긴하는데 추석이 다가오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글을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