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해석 부탁드립니다 갚겠다며 제 돈을 빌려가는데 남동생한테는 빌려달라는 소리 안하고나 빌라며 금방
갚겠다며 제 돈을 빌려가는데 남동생한테는 빌려달라는 소리 안하고나 빌라며 금방 갚는데 저한테는 주겠다고 해놓고선 말이 없네요. 부모님은 제 돈을 하찮게 여기나요?
부모님이 질문자님에 대해서는
'내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잘 키워줬는데 이제 너도 효도해야지'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계시네요.
동생에게는 그런 느낌 없으시고 동생이 놀고먹든 뭘하든 신경 안쓰실듯 하네요.
아마 질문자님이 큰 자녀여서 더 기대시는 듯합니다.
쳐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