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때문에 이런건가요? 예전 몇년전부터 노래방이나 극장 혹은 길거리 등등 지나다니거나 놀러갈때 유독
예전 몇년전부터 노래방이나 극장 혹은 길거리 등등 지나다니거나 놀러갈때 유독 꺼려지는 특정 위치들이 있어요.느낌이 소름끼치고 깨름칙해서 가지 않고다음에 소름끼쳤던 장소에 다시 가보면 괜찮았던적이 많았고특별히 뭐가 보인다거나 하는건 아니에요.아니면 여러 사람을 만날때 저한테 어떻게 행동할거라는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것도 눈에 보이는건 아니지만요.또 다른 예로는 꿈을 꿨는데 그 내용이 몇개월 뒤에 똑같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제 사주에 귀문관살이 조금 있다고 하던데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사주때문에 이런것들이 느껴지는건가요?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아마 이런 느낌은 심리적인 영향일 수도 있어요
사주 같은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고요
가끔은 내면에 쌓인 불안감이 그런 신호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