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의 삶 오늘 졸사 찍으면서 깨달았어요. 제가 찐따라는 걸.다들 화장을 너무 잘하고
찐따의 삶 오늘 졸사 찍으면서 깨달았어요. 제가 찐따라는 걸.다들 화장을 너무 잘하고
오늘 졸사 찍으면서 깨달았어요. 제가 찐따라는 걸.다들 화장을 너무 잘하고 솔직히 안 해도 예쁠 얼굴들이에요. 그에 비해 나는.... 꼴뚜기? 부침개만도 못한 넙대대하고 네모난 찐따일 뿐이에요. 찐따가 나대면 그렇게 꼴 보기 싫다던데 짜져서 있어야 겠어요.하 이제 곧 성인인데 앞길이 막막하네요. 내신도 꼴아박았는데 부모는 지거국도 안된다 재수도 안된다 학종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생기부 활동하는데 설명을 해줘도 공부 안 한다고 지랄이네요 심지어 정시로 니가 성공의 깃발을 꽂을 수 있을 것 같냐는데 이미 수시로도 못 꽂아요 오마니.. 꽂아봤자 실패의 깃발~ 패배자의 찌질한 냄새나 풍기겠죠.와하하핳 그냥 알바나 할까요? 왜 알바로 시작해서 최고 매니저 되는 분들도 있지 않나요..
자신감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외적인 모습보다 내적인 모습이 더 중요한데요.
주변의 기준에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학업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이 크겠지만, 알바를 통해 경험도 쌓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작은 걸음부터 시작해보세요.
무엇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