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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의혹 썰 영상 유투브 방송보면 '정치인이 적성국 어디 나라의 간첩이다.'라는 영상도 있고 6.25
간첩 의혹 썰 영상 유투브 방송보면 '정치인이 적성국 어디 나라의 간첩이다.'라는 영상도 있고 6.25
유투브 방송보면 '정치인이 적성국 어디 나라의 간첩이다.'라는 영상도 있고 6.25 참전용사한테 나가라하고 교육 거부하는 교사들 영상의 댓글보면 교사가 종북 아니면 친북이거나 화교로 의심된다거나 그럴거다라는 댓글이 있습니다. 수십년전인 70년대에 베트남 전쟁으로 북베트남에 멸망한 남베트남의 정치인들 중에서는 베트콩 간첩으로 밝혀진 정치인들이 꽤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시대에는 인터넷이나 SNS는 커녕 컴퓨터도 없던 시절입니다. 그런데도 밝혀졌습니다.근데 요즘은 인터넷하고 SNS도 있는 시대인데 정치인이나 상술한 6.25 교육 거부하는 교사들 같은 경우에 종북이나 친북 화교인게 입증 증거를 내미는게 쉬운데 왜 의혹이나 썰로만 끝나는지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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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북한 찬양하고 북한위해 활동해도
간첩 아닙니다 북한 공작원만나서 지령받고
돈받고 정보전달한것까지 완전히 들어나야하고
합법적 수사에 의헤 밠혀진것만 인정합니다
고뮨이니 억압이 아닌 변호사 보호받으며
3심 대법원꺼지 가야 간첩으로 인정받습니다
간첩이 확실해도 불법적 수단으로 밝힌거면
풀어줘야합니다 문재인 때 이전에 잡은 간첩들
수사과정에 문제있었다고 다 풀어쭸죠
북한고위층이 탈북해서 한국에 간첩 몇만명있다
해도 못잡습니다 법 다 지켜가며 잡으면 거의다
해당안됩니다 잡아도 풀려나는 사람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