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VS 빈 라덴 미국의 대응 차이점 2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을 하는 사실이 있다. 러시아는 특별군사작전으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을 하는 사실이 있다. 러시아는 특별군사작전으로 우크라이나의 전 지역을 동시다발 공격했다그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시민들은 엄청난 피해를 겪으면서 절체절명을 겪고 있고....시민들은 우크라이나의 대통령과 함께 러시아에 반격을 시도했다반면에 9월11일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여객기 충돌로 시작된 미국의 테러 공습은 전 세계를 경악과 충격으로 몰아갔다. 그동안 지구촌의 경찰국임을 자랑하며 자국외 테러 행위에 대해 강한 자심감을 보여온 미국으로서는 그야말로 자존심이 상할 만한 일대의 사건이다. 이번 테러는 미국의 대중동 정책에 불만을 품고 있던 아랍의 회교 원리주의자들의 소행으로 추측된다미 정부는 사상 유례가 없는 이번 대규모 테러의 주모자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회교 근본주의자인 오사마 빈 라덴(Osama Bin Laden)을지목하고 있다. 이들은 빈 라덴과 그의 지지자들 간의 통화내역 및 사고 비행기 승객들이 폭발 직전 통화한 내용들을 종합하면서 빈 라덴의사건관련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교육개혁안 홍보를 위해 플로리다주 사라토사에 있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테러 사건이 발생한 직후 루이지애나주 박스데일 공군기지로 이동해 성명을 발표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안보조치를 모두 취했다”고 밝히며 “미국 영토를 겨냥한 일련의 테러 공격이 자행된 후 국내외에 배치된 미군이 ‘고도의 경계 상태’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미국은 비겁한 이들 행위를 자행한 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1. 세계 지구 경찰이라 부르던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방장관은 따로 군부대를 만들어 자국의 9 11 테러 주동자를 완전히 적극적으로 추적해 사살하는 작전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정작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대때문에 위기에 처해있는데...따로 군부대를 보내지 않을뿐더러~ 완전히 소극적 대처를 하며~ 방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방장관은 국가 지도자(젤렌스키 대통령,빈 라덴)를 차별하는건가?2.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방장관는 자국의 건물이 무너져내리자 매우 흥분하면서 경고성 발언을 하면서까지 빈 라덴을 추적,사살하기 위한 군부대를 편성해 아프가니스탄으로 출발했는데....정작 자국의 일이 아니라서....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침공 당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대 파병은 커녕~ 완전 소극적으로 대처한것을 감안할때 인간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예시로서 적합하는가? 3. 다른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으면 당연히~ 마치 본인 일인듯 두 팔 벗고 나서서 도와주지~ 그까짓 후폭풍(3차대전 발발)때문에 엄연한 각국의 지도자를 가리면서 행동을 하니까 지구경찰이라는 수식어가 과연 어울리나? 4. 그까짓 후폭풍(3차대전 발발)이 도대체 뭐가 두렵다고~ 지구경찰답지~않게 소극적으로 대처함과 동시에....인간의 양면성을 어째서 보여주나? 차라리~ 우크라이나를 간접적으로 도와주지 말고....방치,방관하지라는 의견에 동의하나?5. 9 11 테러 당시~ 경고성 발언을 했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성격을 생각하면....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금당장이라도 그까짓 후폭풍(3차대전 발발)을 거뜬히 무시한 채....우크라이나로 미국 군대를 엄청나게 파병해~ 도왔을것같은데....어떠한가?2025년도 기준. 현재~ 미국 대통령,미국 국방장관보다....차라리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훨씬 낫지 않은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1. 애당초 우크라이나는 소련에서 독립해서 갈라져나온 엄연한 미국의 '적국'입니다...이해 하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2차대전에서 일본제국이 패망하고난이후 한반도에 미군이 들어온 이유가 일본제국에 붙어먹던 '부역국가' 로 보였기에
한반도의 한국인들 역시도 미국의 철저한 '감시대상'이었죠...
2. 6.25 시절에는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 1등이라서..감비아 보다 못살던 한국같은 나라에 지상군을 파병한거지..
지금현재의 미국은 옜날처럼 독보적인 나라가 아닙니다..무려 20년동안이나 아프칸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하면서
러시아와 중국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걸 지켜볼수밖에 없었죠..20년동안 미국의 라이벌들이 너무 생겨남
미국시민들이 전쟁에 대한 피로도가 엄청난지라 트럼프같은 자국중심의 대통령이 당선되는게 기정사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은 세계 군사력 6위라고 국뽕질 하면서 왜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하지 않을까요?
미국도 더이상 남의나라 전쟁에 개입하면서 욕먹어가면서 피를 흘리지 않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전세계 미군 병력 감축
3. 미군에 대한 오해와 과장된 전력.. 1000조라는 예산의 대부분은 전세계 퍼져 주둔하고 있는 대략 850개의 미군 부대들의 운영과 인건비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20년동안이나 벌어진 아프칸 전쟁으로 170만 미군들의 사회복지예산으로 소모되는 예산들이 어마어마함.그래서 첨단 기술에대한 투자가 예전만도 못하는게 현실
장비의 노후와 미군병력 부족현상으로 인한 장비 운용율의 감소. 2차 대전 이후 고강도의 전면전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이유로 장비 유지 보수를 게을리한 탓에 실제 통계에 들어간 장비들의 숫자보다 훨씬 적은 수만 운용 가능.
언론 매체나 헐리웃 영화를 통한 미군의 선전선동에 미군전력은 항상 외계인만 압도할 수 있는 것 처럼 묘사하지만 사실은 다른 나라들의 극초음속 미사일(러시아)이나 드론군단의 발전(중국)으로 미국의 항공모함으로 으름장 놓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지 오래..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항공모함 타격 당해 미국본토로 수리를 이유로 복귀한 전례가 있음. 결론 90년대까지만 해도 미군에 비해 장비와 무기 체계가 낙후된 약소국들 군기 잡는 목적으로는 미군전력이 쓸만했지만 무기체계와 각종 무인기 기술의 상향 평준화로 세계최강의 미군 전력이라는 말은 이제 옛날이 되었음..
전투기, 탱크, 대공레이다 시스템, 군인수등의 단순 비교는 두 나라를 순간이동 시켜서 같은 공간에서 맞다이 뜨게 하면 의미가 있을지 모르나 전쟁의 양상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 물자보급의 용이성, 산업생산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미국이 어느 나라를 상대로 이긴다는 보장이 없음..
결국 2차대전이후부터 미국이 군사력 1위를 유지해도 전쟁에서 압도적 승리한적이 없음..무엇보다 러시아나 중국같은 강대국과 고강도의 지상전이나 전면전시 전세계 퍼져있는 미군을 집결해 편제를 구축하는데만 10개월이 걸림..당장 내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져도 미국이 참전할지는 미지수..특히 중국과 경제적으로 너무 얽혀있는 미국이 전쟁을 할수없음..결국 한국군이 단독으로 러시아,중국,북한을 정면으로 감당해야한다는 결론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