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잠시다닌 교회 개척교회 였는데 목사님이 너무간섭이 심해 부담스러 교회를 옮겼어요 그뒤 교회문을 닫고 몇년뒤 찾아오셔서 선교사로 필리핀 가신다고 약정선교헌금 부탁을하셔10년 넘게 형편대로 소액 헌금을해왔어요 그러다 지방으로이사왔고 엄마가 돌아가시며 큰 슬픔속에 있을때 사모가 이먼곳을자신의 아들과운전연습할겸 왔다고 오셔서 식사대접 차비드렸는데요 너무 집요한 목사님부부 자신만생각하고 자기자랑만하고 무슨일만있으면 부담스럽게 헌금을 바라시는거같고 엄마상치를때 부조 십원도 안하고 차비만받아가는거
15년전 잠시다닌 교회
개척교회 였는데 목사님이 너무간섭이 심해 부담스러 교회를 옮겼어요 그뒤 교회문을 닫고 몇년뒤 찾아오셔서 선교사로 필리핀 가신다고 약정선교헌금 부탁을하셔10년 넘게 형편대로 소액 헌금을해왔어요 그러다 지방으로이사왔고 엄마가 돌아가시며 큰 슬픔속에 있을때 사모가 이먼곳을자신의 아들과운전연습할겸 왔다고 오셔서 식사대접 차비드렸는데요 너무 집요한 목사님부부 자신만생각하고 자기자랑만하고 무슨일만있으면 부담스럽게 헌금을 바라시는거같고 엄마상치를때 부조 십원도 안하고 차비만받아가는거 보고 정떨어졌어요 연락을안받으니 돌아가며 톡하고 밤에전화하는데 좋게 끊으려면 연락안받는게맞겠죠?
그런 사람 돈 주지 마세요.
그리고 전화번호 차단해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