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있어요.
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하바나 나트랑 호텔에서 빈원더스 케이블카 탑승장까지의 거리는 약 5km로,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먼 거리입니다. 따라서 차량을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하며, 그랩(Grab) 등의 차량 호출 서비스를 통해 약 10~15분 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빈원더스 케이블카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약 10~15분 동안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얼마 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저가항공 이코노미 좌석이라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 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